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민주(뷰티풀 군바리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* 97화 당시 챙짱으로 당시 받데기들인 [[강승희(뷰티풀 군바리)|강승희]], [[김현리]], [[민지선]], [[육근옥]]을 기대마 뒤에 집합시킨 뒤 오정화를 철저히 무시하며 특히 [[설유라]]를 오정화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하라고 지시한다. 컷이 바뀐 뒤 [[민지선]]에게 [[설유라]], [[오정화(뷰티풀 군바리)|오정화]]와 친한 대원들을 잘 모르겠다며 [[민지선]]에게 근무표를 짜라고 지시하는데, [[민지선]]은 잠시 고민하다가 [[설유라]]를 [[라시현]]과, [[민지선]] 자기 자신을 오정화와 함께 야간 근무조에 집어 넣는다. 이 때 말로는 사이가 좋은 대원들을 모르겠다고 했지만 뒤에 '오정화 컨트롤 잘하라'는 명령을 넌지시 내린걸로 보아 이미 민지선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을 인물로 판단하고 오정화가 허튼 짓을 할 걸 대비해 감시 좀 잘하라는 뜻에서 근무일지 짜는 것을 떠넘긴 듯. * 98화 [[설유라]]가 챙짱인 자신이 받데기 [[강승희(뷰티풀 군바리)|강승희]]를 찾는다는 지시를 [[강승희(뷰티풀 군바리)|강승희]]에게 전달하면서 간접적으로 언급이 된다. * 323화 오래간만해 등장해서 [[라시현]]이 정도를 모른다며 디스한 후 [[권정민]] 탈진이 직원들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단도리질 잘 하라고 지시했다.[* 그런데 수인을 할 시점인데 후임들과 똑같이 검은색 289 활동복을 입고 있었다. 정황상 정수아 전임 기수에게 수인을 물려주고 은퇴한걸로 보인다.] * 358화 슈퍼에서 TV를 보다가 걸린 민지선으로 인하여 상경들을 혼내는 모습으로 등장. 육근옥, 설유라, 라시현외 다수의 후임들에게 널어를 시킨다.[* 심지어 그냥 버티게 한 게 아니라 후임들의 등 위를 걸어다녔고, 그 중 육근옥과 설유라의 등을 밟고 서기까지 했다. 가뜩이나 버티기 힘든데 박민주의 체중까지 버텨야 하는 매우 가혹한 벌로, 설유라는 이로 인해 허리에 무리가 와서 더욱 괴로워했다.] 김현리에게 민지선 구타를 지시한다.[* 당시의 민지선이 받데기짱~챙 정도로 보이는데, 이런 민지선에게 주도적으로 벌을 내리는걸 보면 소대수인이 아니었을까 추정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